중국일일영사뉴스-7.29(월)
-7.29.(월)-
분 류 | 핵심 내용 | |||
국내 동향 | [안전 정보]
o 베이징시 교통관리국, 7월부터 번호판과 관련된 교통 위법행위를 조사한 결과 18,000건 이상 적발되었으며, 관련 용의자 68명이 법에 따라 행정 구류되었다고 발표 [중국신문망, 7.29]
o 中 언론, 베이징 차오양구의 한 건설 현장에서 한 작업자가 전기 용접 작업 면허를 취득하지 않았고, 게다가 작업 전 화기작업에 따른 관련 승인도 받지 않았다는 사실이 적발되었다고 보도 [신경보, 7.29] - 해당 작업자는《중화인민공화국 소방법》에 따라 5일간의 행정구류 처분을 받았다고 설명
o 中 언론, 베이징 스징산구(石景山区)의 한 쇼핑몰에서 고무 신발을 신은 어린이의 왼발이 에스컬레이터의 틈새에 낀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도 [신경보, 7.29] - 아울러, 소방대는 고무 신발이 에스컬레이터의 틈새에 쉽게 말려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탑승시 틈새에서 떨어져있을 것과 긴급상황 발생시 비상정지 버튼을 누를 것을 당부 [기타]
o 베이징시 문화여유국, 2024년 상반기 베이징 방문 관광객은 약 165만 8,200명(연인원 기준)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5.6% 증가했으며 그 중 6월 한 달 동안에만 약 37만 9,300명(연인원 기준)이 방문하여 전년 동기 대비 191.9% 증가했다고 발표 [북경상보, 7.29]
o 베이징시 화이러우구(怀柔区) 공안, 화이베이진(怀北镇)에 위치한 한 공장에서 어떤 사람이 전선을 절도하여 폐품 수거책에게 판매한 사건이 발생하였다고 발표 [중국신문망, 7.29]
o 中 언론, 베이징시 팡산구(房山区) 경찰 발표를 인용, 최근 엄청난 폭우로 인한 홍수로 차량이 떠내려가는 허위 내용과 동영상을 SNS에 게재한 사람에게 행정구류 처분을 내렸다고 보도 [신경보, 7.29]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