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공주 다문화]5~6월에 중국여행 시, 꼭 가봐야 하는 곳 대련(다롄)
기자님
지역소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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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6.21 04: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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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 말에서 여름 초에 가봐야하는 중국 다롄). 대련(다롄)이라는 도시는 한국의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면 한 시간 정도 걸리는 아주 가까운 곳이다. 대련(다롄)은 낭만의 도시라고 불린다. 바닷가이고 사계절 뚜렷해서 5~6월이나 9~10월에 날씨가 가장 좋다.
대련(다롄)의 유명한 관광명소를 ㅤㅁㅕㅈ 군데 소개하도록 하겠다. 우선 성해광장이라는 곳인데, 면적은 176만㎡로 아시아에서 제일 큰 광장이다. 7월부터 저녁 7시 30분, 8시 30분, 9시 30분에 음악 불빚 분수 쇼를 진행한다. 근처에 지역마다 특색 먹거리도 있다. 놀이동산이 설치되있고, 바닷가에 가서 비둘기 먹이 주기 체험하면서 일몰을 볼 수도 있다. 다음으로 소개할 곳은 어인부두라는 유명한 관광지가 있다. 백년의 역사가 있는 부두로 바닷가에 유럽풍의 화려한 건물들의 특색이 있다. 또한 러시아 풍경거리라는 관광지도 있다. 가보면 중국이지만 러시아에 가 있다는 생각이 들 만큼 러시아 도시랑 똑같이 만들어져있다. 그중에서 제일 추천 하고 싶은 곳은 동방수성이다. 물 사이에 성을 세워져 있다. 관광객들은 배를 타고 경치를 구경할 수 있는데 특히 야경 정말 아름답다. 먹거리도 많고 구경거리도 많은 대련(다롄) 꼭 가보자.